


김민주, 오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시민이 주인 되는 완전히 새로운 오산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이자 경기도당 먹사니즘특위 위원장 그리고 사)기본사회 오산본부 상임대표인 김민주가 13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민주 예비후보는 이날 “시민이 주인 되는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만들겠다”며 “압도적 민주, 시민주권 오산을 실현하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의 정치 상황과 관련해 “12·3 불법계엄과 내란 시도는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었다”며 “시민들의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가 탄생했고, 이제 지방정부에서도 시민주권을 완성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오산시의 현안에 대해
= 오산 IC 둥 교통난 해소
= 운암뜰 개발 정상화
= GTX-C 오산시대
= 돌봄·복지 시스템 강화
= 지역경제·골목상권 회복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그는 ‘오산의 5대 회복’으로 “민주오산 회복, 시민의 생명과 안전 회복, 생태환경 오산 회복, 명품교육도시 오산 회복, 문회예술체육 오산 회복으로 오산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특히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주민센터 ▲시민위원회 도입 ▲AI 기본소득 실험 ▲화성시와의 광역협력 ▲기본사회 모델도시 오산 구축 등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민주 후보는 “오산시민이 직접 결정하고 직접 통치하는 진짜 시민주권 도시를 만들겠다”며 “오산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민주도시, 기본사회 모델 도시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