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의 ‘자로편’에 “공자가 말하기를, 군자는 화합하지만 부화뇌동하지 않고, 소인은 부화뇌동하지만 화합하지 않는다(子曰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부화뇌동(附和雷同)’이란 자신의 뚜렷한 소신 없이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간다는 뜻입니다.
주관 없이 남의 의견에 무조건 따라가는 부화뇌동의 태도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여 나만의 기준을 세울 때, 비로소 우리는 부화뇌동하지 않고 진정으로 가치 있는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줏대 없는 사람은 큰일을 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