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새해 첫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과 도약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헌혈은 경남지방조달청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비롯해 인근 11개 기관과 청렴클러스터 협약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겨울철 헌혈 참여율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공공기관이 앞장서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이어오며 생명나눔을 일상 속 실천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분기별 헌혈을 통해 나눔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공직자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에 신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형자 행정지원국장은 이날 헌혈과 관련해 “새해의 출발선에서 이뤄진 헌혈이 누군가의 일상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창원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