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19일부터 청년 면접 정장 대여 사업 ‘청년 날개 FIT’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지원 정책이다.
올해는 대여 물량을 기존 500회에서 550회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원 대상도 확대돼 양산시에 거주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양산시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면접 복장 마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총 500명이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64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5%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 날개 FIT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해당 사업에는 500명이 참여해 64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