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산림복지 기업 숲이답이다(대표 강경희)는 아동·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숲 활용 생태감수성 프로그램 ‘숲에서 나를 찾다’를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되며, 전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숲이 지닌 치유적 환경을 활용해 정서 안정, 심리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숲에서 나를 찾다’는 특히 디지털 환경과 SNS 노출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회복과 감정 조절 능력 향상, 자기 인식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단발성 체험이 아닌 연속적인 숲 체험·교육 과정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 관계 속 사회성 발달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6년 취약계층 숲 체험·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1월부터 9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숲에서의 오감 체험, 생태 활동, 자기 성찰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숲이답이다는 세종특별자치시에 기반을 둔 산림복지 전문 기업으로, 탄소중립 숲 교육과 산림관광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림청과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숲 체험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의 교육적·치유적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사업 관련 문의는 숲이답이다 이메일(it0724@naver.com)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