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경기기본사회, 동탄IT타워서 정책 간담회 개최..
지방선거 앞두고 지역 맞춤형 기본사회 방향 논의
사단법인 경기기본사회가 2026년 1월 29일(목), 화성시 동탄IT타워 화성본부 사무실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단법인 경기기본사회이선근 상임대표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장세환 경기기본사회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각 지역의 상임대표들이 참석해 기본사회 정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사회적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며, 기존 복지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국민의 기본적인 삶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보장하는 ‘기본사회’가 대안적 사회 모델로서 갖는 의미와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서는 기본소득을 둘러싼 주요 쟁점인 재원 조달 문제, 세금 부담에 대한 국민 인식, 기존 복지체계와의 관계, 정책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정책 실험 사례와 구체적인 수치, 여론 동향을 토대로 현실적인 난관을 하나하나 짚으며 실현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기본사회에 대한 인식 변화와 찬반 여론, 그간 추진된 실험 사업의 성과, 정책 도입을 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기본사회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경기기본사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6월 예정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논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