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관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전형 정부지원사업계획서 교육이 열린다.
(주)디클레이 이혜진 대표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용인시산업진흥원에서 ‘AI를 활용한 정부지원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패키지(예창패)를 준비하는 미래 예비대표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를 보다 전략적으로 작성하고, 사업의 강점과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정부지원사업 심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시장성, 문제 정의, 차별성, 데이터 기반 근거 제시 등을 AI와 연결해 실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어서 지역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지원사업은 이제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선정되는 시대’가 아니라는 평가가 많다. 비슷한 아이템이 넘쳐나는 상황 속에서 평가자들은 수많은 사업계획서를 짧은 시간 안에 검토해야 하고, 결국 “어떤 문제를 왜 해결하려 하는지”, “왜 지금 이 사업이어야 하는지”, “실현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문서가 높은 이해도를 이끌어낸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정부지원사업 평가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향을 다룬다. 이혜진 대표는 현장에서 “사업계획서는 작성자가 보는 문서가 아니라 평가자가 검토하는 문서”라는 점을 강조하며, 예비 창업자들이 자주 놓치는 핵심 포인트들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방식은 최근 창업 교육 현장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AI를 활용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경쟁력 있는 문서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질문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수준이 크게 달라지고, 결국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역량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시장조사 및 경쟁 환경 분석 ▲문제 정의 및 고객 분석 ▲비즈니스모델 구조화 ▲정부지원사업 목적에 맞는 사업계획서 구성 ▲발표자료 정리 및 전달 전략 ▲가독성과 설득력을 높이는 문서 작성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또한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보완 사항과 개선 사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교육 관계자는 “예비창업패키지를 준비하는 분들 가운데 사업 아이템은 우수하지만 문서 구성과 논리 전달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과정은 AI를 활용해 문서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평가 과정에서 사업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혜진 대표는 미래디지털AI협회 교육이사로도 활동중에 있으며, 그동안 공공기관, 기업,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효율화와 데이터 활용 교육을 다수 진행해 왔다. 특히 비전공자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장형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공공기관 보고서 작성, 데이터 기반 기획, 데이터분석, 자동화 업무 프로세스 교육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용인시 관내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대표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지원사업은 초기 자금 확보뿐 아니라 향후 투자 연계와 사업 확장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구성하고 전달하느냐는 창업 초기 단계에서 매우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한편, 이번 교육은 용인시산업진흥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용인시 관내 예비 창업자 및 정부지원사업을 준비하는 미래 대표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 오는 6월에는 관내 제조·반도체 분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분석 활용 교육도 3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문의사항은 용인시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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