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학교밖청소년네트워크가 오는 5월 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대 관악학생생활체육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관악구학교밖청소년네트워크 연합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악구 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체육활동과 또래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단체줄넘기, 색판뒤집기, 2인 3각 계주 등 다양한 협동형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다양한 기관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도전하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협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학넷에는 꿈꾸는아이들의학교, 들꽃청소년자립지원관, 관악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악늘푸른교육센터, 신림남자단기청소년쉼터, 신림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징검다리 몽담몽담,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네트워크 참여 기관들은 학교 밖 청소년과 가정 밖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연합 사업을 운영 중이다. 매년 명랑운동회와 별빛 축제 등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김은주 소장은 “이번 행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웃고 교류하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학넷은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