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쇼핑몰 이용 고객에게 매일 1회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할인 한도는 최대 10만 원까지 적용된다.
쿠폰은 상품 구매 금액 기준 2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으며, 배송비는 할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하루 한 번씩 신규 쿠폰 발급이 가능해 여러 차례 구매하는 소비자도 지속적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다만 발급된 쿠폰은 당일 자정까지만 사용할 수 있어 기한 내 사용이 필요하다. 또 다른 이벤트 쿠폰과는 중복 적용이 제한돼 이용 전 세부 조건 확인이 요구된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가정의 달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시에 예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정 자연 속에서 생산된 예천 농특산물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장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예천장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예천장터 할인 이벤트는 가정의 달 소비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반복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 운영 방식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지역 농가가 함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형 소비 환경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 고물가 시대 속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