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공원은 행정기관 주도의 일률적인 시설물 설치 위주로 조성되어,
실제 이용자인 아이들의 욕구나 지역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고용필 의원은 “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공 공간이자 마을 공동체의 거점”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유지 관리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진짜 우리 동네 공원’을 만들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용필 의원은 “주민참여형 어린이공원은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소통하는 쉼터를 제공할 것”
이라며, “특히 아이들이 직접 공원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이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를 통해 성동구 곳곳에 특색 있고 안전한, 주민 친화적인 어린이공원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