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5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는 ‘Next City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 277개 기관이 참가해 AI 기반 도시 문제 해결,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을 대중에게 공개하였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며, 스마트 도시건설·인프라, 스마트 교통·안전, 스마트 에너지·환경 등의 주요 분야로 구성된 전시관에서 다양한 혁신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미래 도시의 지속가능한 해법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의 도시 혁신을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와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여러 전시부스 가운데 목포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스마트시티이자, 미래 해양 도시로써의 비전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목포시는 20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SEA YOU AG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 위기 등의 변화에 대응력을 갖추기 위한 특화 솔루션 선도 도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 목포시의 전시부스는 해양 도시의 정체성과 첨단 스마트시티 기술을 융합한 공간으로 구성하였는데, 탄소 저감 교통 서비스, 스마트 그린도시 서비스, 스마트 업사이클링 서비스 등 스마트시티의 핵심 요소들을 직관적이고 생생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다.
목포시의 부스 시공을 담당한 탐스디자인은 목포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미래 비전을 담은 첨단 기술력을 로고와 파도의 유려한 곡선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임팩트 있는 디자인을 부스에 담아내었다.
다양한 연출 요소와 체험공간을 통해 목포시의 다채로운 사업 영역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요즘 트렌드인 3D 아나모픽 영상이 부스 중심에 위치해 있어 부스 전체적인 분위기를 임팩트있게 연출시켰고, 스마트시티 비전을 생동감있게 보여주었다. 부스 안쪽에는 업사이클링 서비스 체험형 콘텐츠 전시 및 스탬프 투어 이벤트로 목포시 사업의 내용을 쉽고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략적인 변화를 이루어내며 다채로운 연출 요소, 콘텐츠 요소 등을 담아낸 전시 프로젝트가 탐스디자인의 탁월한 능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탐스디자인은 이번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 도시 환경 속에서, 앞으로도 각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성을 시각화하고, 사람과 기술, 도시가 연결되는 ‘스마트 전시문화’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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