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산하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진현)는 7월부터 8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하부지원단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법률지원단 △의료지원단 △발굴지원단 △교육지원단 △후원지원단 △서포터즈단 등 6개 하부지원단 소속 기관과 개인이 참여해 청소년 지원 활동의 역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법률·의료지원단 간담회에서는 신규 참여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위기 청소년의 법률·의료 서비스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발굴·교육·후원·서포터즈단 간담회에서는 각 지원단의 강점을 살려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필요한 물품·기금 지원, 정서 지원 등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여 개 신규 기관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각 지원단 협약 기관에는 현판을 전달해 청소년안전망 활동의 신뢰성과 가시성을 높였다. 한 참석자는 “하부지원단의 활동 방향이 구체화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청소년안전망의 실질적 기반이 강화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간담회 과정에서 나온 현장 의견은 향후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아 1388청소년지원단장(물푸레나무청소년공동체 대표)은 “6개 하부지원단 모두가 역할을 다하며 참여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곁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사회의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진현 센터장은 “민간과 공공이 힘을 모아 청소년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오는 활동 선언식을 통해 시민들과 그 다짐을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말까지 모든 하부지원단 간담회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 16일 오후 2시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칭)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선언식’을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안전망의 공적 의미와 가치, 나눔 활동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문의: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32-325-3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