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성장기 아동의 척추 이상 예방과 올바른 자세 습관 형성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바른성장 건강체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업 부담 증가와 신체 활동 감소로 자세 불균형이 나타나기 쉬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약 800명을 대상으로,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9월 3일 송내초등학교와 상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0일 심곡초등학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학교별 1회 40분 동안 진행된다. 전문 강사인 생활스포츠지도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성장기 올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발레핏 스트레칭 실습과 리플렛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스트레칭을 따라 하니 몸이 시원해지고 기분도 좋아졌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바른 자세는 성장기 아이들의 척추 건강과 균형 잡힌 신체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자세를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성장기 아동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바른 자세를 실천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관련 문의는 부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032-625-9699, 4416, 4452)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