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한기범농구교실 연말 리그가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10시간 동안 다양한 연령과 레벨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의 성장을 확인하고, 서로에게 응원과 동기부여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 첫날은 한기범농구교실의 교육 철학을 담아 초등부 A·B·C 레벨 경기로 문을 연다. 기초기술을 배우고 있는 어린 선수들부터, 대회 경험이 풍부한 상위 레벨 아이들까지 스스로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어 청소년부와 여자부 경기가 이어지며, 평소 학업·진학 준비로 바쁜 학생 선수들이 연말을 맞아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대회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청소년부 주요 경기와 함께, 매년 큰 관심을 모아온 ‘용산 마스터즈 vs 일산 마스터즈’ 특별 매치가 준비되어 있다. 두 지역의 상징적 팀들이 만나는 이 경기는 단순한 승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한 해 동안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이 함께 만든 농구 공동체의 결속을 보여주며 많은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한기범농구교실은 21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대표 농구 교육기관으로, 교육부 인증 교육기부기관이자 청소년 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이번 연말 리그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누구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농구 문화”를 만들겠다는 운영 철학이 담겨 있다. 한기범 회장은 “대회를 통해 아이들과 성인 선수들이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 한기범 농구리그는 참가비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말 농구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용산구문화체육센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