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부산시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27일 오후 5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25 벤처인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벤처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벤처 생태계 구성원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강기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현돈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벤처기업 대표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시장 표창은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 전혜정 회장 ▲경남정보대학교 임준우 산학부총장이 수상했다.
‘신기술혁신상’은 총 4명이 선정됐으며, 부산시장상은 ▲㈜엠바스 김정현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쿨스 김효열 대표 ▲㈜가주정보기술 심원화 대표 ▲㈜빛가람시스템 최재영 대표가 수상했다.
‘벤처30주년기념공로상’ 벤처기업협회장상에는 ▲전자신문 임동식 동남권 취재본부장 ▲부경대학교 이운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 ▲부산연합기술지주 최수호 본부장이 선정됐다.
정현돈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은 “지난 5년간 부산지회 통합을 위해 힘써준 회원사들께 감사드린다”며 “벤처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부산벤처기업협회가 지역 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과 도전의 기반을 보다 단단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부산시는 지난 3년간 총 1조 4,9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고, 올해 기술창업전담기관인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설립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2030년까지 2조 원 규모의 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