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부동산자산관리신문] 김준수 기자 = 금자바이오 최유정 대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형 아트페어에 참여해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2026 월드아트페스타' 내 'K-ART Rising Star' 전시에 참여한 최유정 작가는 바이오그림(Bio-Art) 시리즈를 전시했다. 바이오그림은 생체 에너지와 감정의 흐름을 시각화한 작품으로, 과학적 감각과 예술적 상상력을 융합한 최 작가만의 독자적 작업 방식이다.
아트플러스 갤러리가 주관한 'K-ART Rising Star'는 신진·중견 작가들의 실험적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 부스로, 이번 전시에는 최유정 작가를 비롯해 최민수, 박준희, 베드보스(BEDBOSS) 등이 참여했다. 전시장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연출로 꾸며졌으며, 회화·설치·혼합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최유정 작가의 작품에 대해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파동을 마주하는 느낌"이라며 "과학적 감각과 미적 표현이 자연스럽게 결합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생명 현상과 인간 감각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은 관람객과 컬렉터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최유정 작가는 "코엑스 대규모 아트페스타에서 작업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바이오그림을 통해 감정과 에너지의 언어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예술과 생명의 신호가 만나는 지점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와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