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김명화 기자]
2025년 12월 2일(화) — 백석대학교(총장 이경직) 플로리스트과(학과장 이부형)는 새솔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연말 전시회 작품 준비를 위한 ‘모두트리 만들기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훼플로리스트과 성인학습자이자 독일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노현수(2학년) 씨가 주도하여,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창작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됐다.
이번 모두트리 수업은 자연물이 아닌 다양한 인공소재(재료)를 활용한 트렌디한 아트 플라워 활동으로 기획되어, 아동들이 색감·질감·형태 등 여러 감각 자극을 경험하며 창의성을 확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 연말을 앞두고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두트리’는 소재의 제약이 없어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작품으로, 아이들 역시 자신만의 개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드러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노현수 플로리스트는 “아이들이 느끼는 감성과 색감을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였다”며, “창작 과정에서 경험하는 성취감과 몰입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실제 수업 현장에서는 아동들이 그 어느 때보다 집중력 있게 자신의 트리를 완성해나갔으며, 작업을 마친 후에는 완성된 트리를 머리에 올려 쓰고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즐거움과 성취감이 가득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백석문화대학교 화훼플로리스트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아동·노인·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원예치유 및 플라워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지역 아동들의 예술 감수성과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