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소비자 선택이 까다로워진 시대에, 외식업 경영자들에게는 단순한 ‘맛’ 이상의 전문성이 필요해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공식 출범한 한국외식평가협회가 업계 전반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준을 확립하며 외식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외식평가협회는 외식업 평가·인증, 교육, 자격관리, 외식문화 연구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설립되었다. 협회는 그동안 업계에서 필요하다고 지적되어 온 ‘표준화된 평가 기준’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외식업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모은다.
협회의 가장 큰 특징은 ‘실무 중심 평가’다. 외식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문제와 개선 요소를 분석해 평가 항목을 제작하고, 점검 과정에서는 매장의 운영 패턴을 정밀하게 확인한다. 이는 단순한 형식적 인증에 그치지 않고, 경영자가 매장을 개선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는 업계의 경쟁력 향상뿐 아니라 소비자 신뢰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사업 영역 역시 폭넓다. 외식업체 평가 및 인증 사업을 중심으로,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장 흐름을 반영한 포럼 개최, 민간자격 등록 및 관리, 외식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 자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업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익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구조 역시 눈길을 끈다. 한국외식평가협회는 모든 수익을 협회의 목적사업에 재투자하며, 평가·인증·교육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이는 외식업체들이 협회의 평가를 신뢰하고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최재욱 협회장은 “외식업은 단순한 요식업이 아니라 종합 서비스 산업이며, 기준이 명확해야 성장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외식평가협회는 업계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체계적 기준을 제공해 외식업 경영자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외식업 시장에서는 전문적인 평가와 실무 교육에 대한 요구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배달 시장 확대, 소비 트렌드 급변, 인력 관리 문제 등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 업계는 새로운 기준과 방향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협회의 출범은 외식업계가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운영 수준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외식평가협회는 업계 종사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입회 절차와 교육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협회 가입자에게는 실질적인 경영에 도움이 되는 ‘외식업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30가지 기준’이 제공되며, 이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자료로 높은 활용도를 보일 전망이다.
한국외식평가협회는 업계 종사자들이 전문적인 평가 기준과 교육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회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협회 가입은 아래 내부 링크에서 가능하다.
https://www.instagram.com/kissonmyway?igsh=ZjByY3pzd2dzdG1q&utm_source=qr
협회 측은 “입회하는 모든 협회원에게 ‘외식업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30가지 기준’을 제공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