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정패 수여식은 4일 안산 엠블던 호텔에서 진행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기관의 공익활동 실적,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수준 등을 평가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기관을 발굴하는 제도다. 전문위원 평가와 지역·중앙 심의를 거쳐 인정기관을 선정하며, ESG 경영과 사회공헌 성과를 3개 영역, 7개 분야,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전기차 정비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친환경 일자리 창출,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경기 연안 해양 정화 봉사 참여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이 추진체계, 문제인식, 네트워크 등 전반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데 기여했다.
선정 기관은 인정패와 인증서를 받으며, ISO 품질인증 심사비 감면, 경영컨설팅 지원, 보증심사 시 우대 등 후원기관의 혜택도 제공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A등급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재단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