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사출 융합 GIM 공정을 개발 중인 바라이노베이션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바라이노베이션은 팁스 운영사 겸 액셀러레이터인 엔슬파트너스의 추천으로 앞으로 2년간 최대 7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세라믹 부품의 개발 및 생산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바라이노베이션은 자체 기술 GIM(Geometric Injection Molding) 기반 전악 임플란트 (All-on-X) 올인원 모듈 키트 제조 솔루션은 기존 전악 임플란트의 높은 가격, 제한적 소재로 인한 장기 사용의 불안감, 약한 내구성 등의 단점을 보완하는 전악 임플란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바라이노베이션은 신소재 개발분야 박사 출신인 강진호 대표가 2023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맞춤형 금형 디자인부터 소재 사출, 후처리까지 진행하는 기술을 갖췄다. 현재 정밀 일회용 수용성 맞춤 금형과 대량 생산용 금형 등을 3D 프린팅 소재를 통해 생산하고 있으며 금형 용도에 따라 의료, 우주, 방산, 전자, 자동차 등의 산업 분야로도 확장 가능하다는 평가다.
바라이노베이션 대표는 “팁스 투자를 발판 삼아 기존 금형 기반 제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형상 정밀도, 내열성, 생산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차세대 제조 기술을 선도하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주)바라이노베이션 공식 홈페이지 | Barah Innov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