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내들아트갤러리의 김웅, 이재연 대표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산내들아트갤러리는 지난 20일, 올 한 해 동안 개최된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이번 기부는 ‘예술을 통한 나눔’이라는 두 대표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김웅, 이재연 대표는 올 한 해 동안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왔으며, 그 결실을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누기로 결정했다.
이번 기부금은 초록우산 재단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 지원 및 생계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내들아트갤러리는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이 가진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두 대표의 꾸준한 기부 활동은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웅 대표는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나눴던 뜨거운 감동이 아이들에게는 실질적인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처럼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술이 세상의 낮은 곳을 비출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연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오히려 더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번 기부는 갤러리를 찾아주신 관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산내들아트갤러리의 두 대표의 따뜻한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