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총 47개 시설, 1,3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연말 소외 없는 복지 실현에 힘을 보탰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7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군민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강화군의 복지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군은 직접 현장을 찾아 1,372명의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눴다. 특히, 각 시설의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운영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강화군은 매년 설, 추석을 비롯한 명절과 연말연시에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사회 돌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는 군이 추구하는 ‘사람 중심, 복지 강화’ 행정의 일환이기도 하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겨울철 어려운 시기에 군이 먼저 손 내밀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입소자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철 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위문활동은 단순한 연례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복지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태혁 010-8759-3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