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아트비즈니스협회(대표 박아영)가 예체능 전공자의 강의 역량과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월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출범한 한국아트비즈니스협회는 예체능 전공자의 진로 다양성을 확대하고 강의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두 가지 실무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첫 번째는 기업전문예술강사 자격증 과정으로, 미술 전공자를 대상으로 기업 교육에 특화된 예술 강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번째는 아트비즈 아카데미로, 예체능 전공자를 위한 ▲핵심콘텐츠반 ▲마스터클래스 ▲프리미엄 클래스 등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강의 콘텐츠 수익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아카데미의 ‘핵심콘텐츠반’ 1기는 지난 2025년 4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지는 2기 강좌는 오는 2026년 1월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강사로서의 첫걸음을 준비하는 예체능 전공자들에게 유의미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카데미 과정은 전공 기반 콘텐츠 기획, 강의 전달력 향상, 실전 강의 자료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박아영 대표는 미술을 전공한 예술가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후 아나운서 및 고미술·고문서 전문 경매사로도 활약했다. 또한 2014년 창업한 예술교육기업 ‘열린아트랩’을 통해 누적 2,000회 이상의 예술 강의 및 교육 기획을 수행하며 현장 전문성을 쌓아왔다.
박 대표는 “예체능 전공자가 자신의 전문성을 외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선 구조화된 강의 역량이 필수”라며 “이번 교육 과정은 이론보다는 실전에 기반한 콘텐츠 제작과 강의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예체능 전공자의 다양한 진로 개척과 강의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