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가 독자 브랜드 ‘파워클론’을 앞세워 청소기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쿠쿠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청소기 제품군(무선·핸디·로봇)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6%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러한 고속 성장의 배경에는 소비자의 다양한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풀 라인업(Full-Lineup)' 전략이 있다. 쿠쿠는 가성비 모델인 '파워클론 미니'부터 프리미엄급인 '파워클론 올 클린', 초경량 '파워클론 하이퍼'까지 무선 청소기 라인업을 촘촘하게 구축했다.
특히 로봇청소기 시장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최신작 '파워클론 로봇청소기 AI 2'는 16,2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엣지 클리닝, 자동 먼지 비움 등 첨단 기능을 탑재해 '알아서 다 해주는' 편리함을 완성했다. 보안 문제 해결을 위해 영상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는 안심 설계까지 갖췄다.
쿠쿠 관계자는 "사용 편의성과 체감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청소 환경을 세심하게 분석해 파워클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