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과학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글로벌 융복합 페스티벌 ‘GSAT 2026’의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미래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4월 29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GSAT 2026’의 메인 프로그램인 ‘G-Pitch’ 창업경진대회 참가 기업을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G-Pitch’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경남의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년과 중장년층은 물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유학생 창업자까지 모집 대상을 대폭 열어두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창업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신청 자격은 기술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다. 나이에 따라 청년 분야(만 39세 이하)와 중장년 분야로 나뉜다.
외국인(유학생 포함) 분야는 연령 제한 없이 대표자가 외국인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국내 유학생들의 창업 꿈을 실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엄격한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본선에 오를 25개 내외의 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팀은 행사 기간 중 자사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쇼케이스 전시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수상 기업에는 투·융자 및 지역 펀드 연계, 창원 강소특구 사업화 지원, 후속 멘토링 등 실질적인 성장 패키지가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가는 GSAT 공식 홈페이지(https://gsat.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2월 6일 오후 4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