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책임의 예술이라 했다. 그러나 2026년 1월 현재, 남양주시에는 ‘권력의 단물’만 챙기고 ‘책임의 쓴잔’은 외면하는 비겁한 정치인만 남았다. 헌정 사상 초유의 내란 사태로 파면되어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타공인 ‘깐부’ 주광덕 남양주시장. 그의 화려했던 ‘깐부 정치’는 이제 시민들의 냉소와 조롱으로 변해 남양주 시청사를 휘감고 있다.

사진 : 2022년 대선 당시 남양주 도농역 합동유세 영상 중
‘옥중 깐부’ 면회는 가봤나... 주광덕의 비겁한 ‘손절’과 침묵
주광덕 시장은 검찰 후배이자 연수원 동기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사적 인연을 시정의 최대 동력인 양 포장해 왔다. "우리는 깐부"라며 권력의 핵심과 닿아있음을 과시하던 그 호기로움은 다 어디로 갔는가.
자신의 정치적 동지이자 깐부가 내란 수괴로 지목되어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주 시장은 과거 자신의 발언에 대해 단 한 마디의 사죄도 하지 않고 있다. 시민들은 "시장님, 요즘도 옥중에 있는 깐부랑 텔레파시 하십니까?", "영치금은 넣어주셨나요?"라며 노골적인 비아냥을 쏟아내고 있다. 권력의 단물은 같이 마시고 책임은 나 몰라라 하는 ‘기회주의적 깐부’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깐부 찬스’는 신기루... 주광덕의 3대 행정 참사
주광덕 시장이 자랑하던 ‘깐부 인맥’은 결국 남양주 시정에 독이 되었다. 중앙정부의 지원은커녕, 내란 세력의 잔당이라는 꼬리표만 남긴 채 지역 발전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 왕숙신도시의 표류: ‘깐부 찬스’로 장담하던 파격적인 국비 지원과 인프라 확충은 윤 정부의 파면과 함께 신기루가 됐다. 예산 확보는커녕 정책 동력마저 상실하며 사업은 기약 없이 늦춰지고 있다.
- 방사능 자재 묵인 의혹: 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대 사안으로 공수처에 고발당하고도, 주 시장은 "법적 근거 미비"라는 궤변만 늘어놓고 있다. 시민의 건강보다 ‘검찰 깐부’ 정권 하의 건설사 이익이 더 중요했느냐는 분노가 들끓는다.
- 분양 사기 피해 방치: 오남 3지구 등 지역주택조합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시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일 때, 주 시장은 단 한 번도 그들의 손을 잡지 않았다. 피해자의 절규는 그에게 ‘행정의 대상’이 아니었다.
행정은 ‘낙제점’, 발길은 ‘행사장’... 선거병에 걸린 시장
더욱 가관인 것은 주 시장의 행보가 시청 집무실이 아닌, 다가올 2026년 지방선거 표밭에만 쏠려 있다는 점이다. 산적한 민생 현안을 뒤로한 채, 주 시장의 발길은 오로지 각종 관변단체 행사와 커팅식에만 머물고 있다.
피해 시민들이 시장실 앞에서 밤샘 농성을 할 때, 주 시장은 선거용 사진 한 장을 더 찍기 위해 미소를 지으며 ‘가위질’을 하고 있다. 행정가로서의 실력으로 승부할 수 없으니, 시민 세금을 써가며 행사장을 기웃거리는 ‘기웃거리기 정치’로 재선을 노려보겠다는 심산이다. 30년 정치부 기자의 눈에 이는 행정의 우선순위가 시민의 고통이 아닌 오로지 자신의 '재선'에 있음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남양주는 ‘선거 캠프’가 아닌 ‘시민의 터전’이다
주광덕 시장은 착각하지 마라. 당신이 지금 기웃거려야 할 곳은 화려한 행사장이 아니라, 고통받는 시민들의 삶의 현장이다. '내란 수괴의 깐부'라는 주홍글씨는 행사장 풍선껌처럼 쉽게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그 비겁한 '기웃거리기'를 멈추고, 깐부 발언에 대해 시민 앞에 엎드려 사죄해야한다. 계속해서 행정을 팽개치고 선거 운동에만 몰두한다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은 당신에게 '낙선'이라는 가장 강력한 '깐부 탈퇴' 통보를 보낼 것임을 남양주 시민은 엄중히 경고할 것이다.
영상: 주광덕 & 조수진 합동 대선 유세
[풀버전] 주광덕 위원장 & 조수진 최고위원 합동 유세
- 영상 제목: 국민의힘 최고의원 조수진 남양주"병"에 주광덕위원장과 함께 합동대선유세 2/25
- 유세 내용:
- [00:05:54] 주광덕 시장이 연단에 올라 "기호 2번 윤석열의 30년 지기 '깐부', 친한 친구 주광덕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유세를 시작합니다.
- [00:14:37] "실물 경제를 살릴 대통령은 윤석열입니다"라며 강력하게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00:24:38] "상식과 공정, 법치를 일으켜 세우라고 국민이 불러낸 후보가 윤석열"이라며 연설을 이어갑니다.
- 영상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