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 금융 상품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부산으로 이주해 취업한 청년들의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구 유입과 청년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12월 4일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대출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직장인이다. 총 지원 한도는 100억원으로 설정됐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연 2.6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돼 상환 부담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은 공공 마이데이터와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활용해 자동 심사 방식으로 처리된다. 이를 통해 청년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부산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부산으로 이전하는 청년들이 주거비, 생활비 등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부산으로 돌아오거나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금융 수요를 반영한 포용 금융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유입과 청년 자립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상품 관련 세부 내용은 부산은행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