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머코리아㈜(대표 김주진)는 한부모 탈북가정 및 저소득 출산가정 지원을 위해 총 3,0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2,900개를 기부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단법인 사피엔스 4.0을 통한 지원과 함께, 기존에 머머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일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도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유아용품 브랜드 ‘머머’의 ▲아기비데 ▲궁디버블워시 ▲판테놀 시카크림 ▲곤약 스펀지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육아용품으로 구성됐으며, 한부모 탈북가정과 저소득 출산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김주진 대표는 “직접 육아를 경험하며 육아 과정에서의 불편함과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만들고자 2012년 세면대 부착형 의자형 아기비데를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후 2015년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육아의 어려움과 함께 환경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머머코리아는 아기비데를 시작으로 아기 엉덩이 전용 클렌저와 피부 트러블 케어용 판테놀 시카크림 등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번 나눔에는 2026년 1월 진행된 지원에 한해, 사계 베이킹 아카데미의 홍상기 셰프가 함께 참여해 일부 가정에 베이킹 및 쿠키 세트를 전달했다. 해당 지원은 2025년 12월 저소득 출산가정 대상 육아용품 지원에 이어, 2026년 1월 한부모 탈북가정 및 소외계층으로 확대해 진행됐다.
머머코리아 관계자는 “머머는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는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부모에게는 실질적인 편안함을, 아이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