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거래소 파이콜(Picol)은 최근 코인원이 제공하는 트래블 룰 솔루션과의 연동을 완료하고, 관련 규제 요건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파이콜은 국제 자금세탁방지(AML) 기준 및 국내외 디지털 자산 전송 규정을 충족함으로써, 사용자 신원정보의 안전한 공유 및 검증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트래블 룰 준수를 통해 거래 투명성과 보안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콜은 2021년 설립된 중앙화 거래소(Centralized Exchange, CEX)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정량적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자산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자동화된 전략적 거래를 지원하며, 사용자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개인 투자자의 수익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이콜의 등록 사용자 수는 2020년 25만 명에서 2025년 현재 350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월간 거래 규모 역시 50억 달러 수준에서 45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파이콜은 최근 AI 기반 트레이딩 ‘그리드 봇’ 서비스를 선보이며,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파이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 준수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거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