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하안동 안터생태공원과 광명시민체육관 사이, 약 60개 업소가 모여 하안동단독필지상인회가 주최하고 있는 '안재로음식문화거리'가 2025년 11월 22일(토)부터 11월 30일(일)까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특히 안재로음식문화거리는 하안단독필지상인회를 중심으로 매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통큰 세일도 상권 차원의 단합된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지역화폐(자유 제외)로 결제 시 최대 20% 금액이 자동 페이백으로 환급된다.
사용자는 번거로운 신청 없이 지역화폐 앱을 통해 혜택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1인당 1일 최대 3만원이 페이백되며, 행사기간내 총 지급한도는 12만 원으로 제한된다. 또한, 지급된 지역화폐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해 실질적 체감 혜택을 높였다.
하안동단독필지상인회 김태일 회장은 “코로나 이후 골목상권의 회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상인들과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통큰 세일이, 시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소비 경험을,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번 통큰 세일은 경기도 전역 100여 개 전통시장과 상권에서 동시 진행되며, 경기지역화폐를 통해 골목 단위 소비 진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안재로음식문화거리 통큰 세일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지역 소비자들의 빠른 참여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상인회 또는 고객센터(1600-8001)로 문의하면 된다.
안재로음식문화거리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