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1일, (주)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 관계자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중국 웨이하이(威海)시의 대표 전시관인 '위해관(威海馆)'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위해시와 인천시가 운영하는 '위해관(威海馆)'과 '인천관(仁川馆)'을 중심으로 한중 경제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위해시와 인천시는 지리적·인적 유대를 바탕으로 선도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왔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쌍성쌍관(双城双馆)' 전략이다. 위해시는 인천 송도에 '위해관'을, 인천시는 위해시에 '인천관'을 설립해 상호 경제·문화 교류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위해관은 "한중 문화 융합 및 지역 경제 협력"을 주제로 전면 개편되었으며, 도시 이미지 홍보, 경제 협력, 전시, 크로스보더 라이브 커머스, 비즈니스 협상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위해관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전시 방식과 함께 어업 용품, 스키 장비, 프린터, 의료 기기, 스마트 기기 등 '위해 명품'을 집대성해 한중 무역의 활기를 보여주고 있다.
(주)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한국과 중국 간 경제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온 전문 기업으로, 주로 한국 기업의 중국 내 마케팅 전략 수립, 바이어 발굴, 무역 상담 및 체계적인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중국 내 디지털 플랫폼과 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 및 시장 진출 지원에 특화되어 있으며, 한중 양국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주)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와 위해관은 한중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해관이 가진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중국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위해관 내 크로스보더 라이브 커머스 공간을 활용한 온라인 판로 확대와 오프라인 전시회 연계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이 제안되었다.
또한, 위해시와 인천시는 지난 9월 16일 위해시 한중 FTA 지역 경제 협력 진흥센터와 인천관 간 협력 회의를 진행하며 양 도시의 주요 산업인 바이오의약·의료 기기 분야 협력 강화와 기업들의 시장 진출 지원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주)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위해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중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협력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위해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한중 경제 협력의 상징이자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위해관과 함께 한중 기업 간 교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양국 기업들의 기술 교류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과 위해의 협력은 한중 FTA의 성공 사례이자 지역 간 경제 통합의 모범적인 사례이다. (주)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와 위해관의 협력이 한중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경제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윤교원 대표 / The K Media & Commerce, kyow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