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김명화 기자]
2025년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 드림동물매개심리협회(협회장 이옥등)는 백석대학교평생교육원 RISE사업과 연계하여 동물교감활동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물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정서적 안정, 심리 치유, 사회적 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전문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동물교감활동사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아동·노인·장애인·등 다양한 대상자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정서 안정 효과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람을 이해하는 핵심 이론 강의가 주목을 받았다. 박영의 해우뜰 심리상담센터장은 대상관계이론과 애착이론을 중심으로 “동물과의 교감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인간 심리 기초 지식을 전달했다.
변성원 한국동물교감학회 학회장은 동물교감 원리,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 동물과의 감정적 상호작용 등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하며, 전문성과 윤리적 기준을 안내했다. 이어 김범진 평생반려 대표 훈련사는 반려동물 기초 훈련 및 행동 이해를 다루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반려동물을 무지개다리로 떠나보낸 후 다시 입양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준비할 사항들을 정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수강생은 “동물교감활동의 최신 흐름과 실무 내용을 배우며 흥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옥등 드림동물매개심리협회장은 이번 교육과정과 관련해 “동물교감활동은 단순히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 타인을 향한 공감과 돌봄의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올바른 지식과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전문 활동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강기정 백석대학교평생교육원 원장은 “동물교감 분야는 평생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영역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드림동물매개심리협회와 백석대학교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전문 활동가 양성과 지역사회 치유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