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이 주관한 ‘Worldfood China 세계 속의 중국요리’ 보수교육이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안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정통 중식의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미식 트렌드에 발맞춘 교육 혁신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박병일 교수의 지도하에국내 조리 전문가와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해 학문적 교류와 실무 중심의
직무 연수를 결합시켰다.
“교육의 본질은 변화와 재해석에서 시작된다”
급변하는 글로벌 미식 트렌드 속에서 조리 교육의 현장도 새로운 방향성을 요구받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 신기술교육팀이 주관한 ‘Worldfood China 세계 속의 중국요리’ 보수교육은 그 해답을 제시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정통 중식의 깊이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세계화된 조리법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Worldfood China’ 보수교육은 단순한 조리 기술 교육을 넘어, 변화하는 세계 미식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의 박병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중식의
철학적 기초부터 세계 조리 시장에서의 응용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 강의는 강도 높은 실습과 토론을 병행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교육 참가자들은 “현장감 넘치는 실무 지도가 인상 깊었다”며, “중식의 전통적 미학과 현대적 트렌드가
조화된 새로운 감각을배웠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이 만든 ‘지식 교류의 장’
이번 연수에는 원광보건대학교 이윤희 교수, 대한민국 한식대가 k-한식디렉터 장윤정 명인 등 국내 조리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한 교육생이 아닌, 동료 전문가로서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미식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교류는 조리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며, 교육 현장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에서 산업으로, ‘K-푸드’의 확장
‘Worldfood China’는 단순히 중식에 국한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국 조리인들이 세계 미식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K-푸드와 글로벌 요리의 융합을 위한
인재 양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참가자들은 “이 교육이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조리 교육의 본질과 방향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식의 세계화, 그 중심에 서다”
이번 ‘Worldfood China’ 과정은 조리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한국 미식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은 앞으로도 조리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국제적 감각을 갖춘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통 중식의 품격과 현대 미식의 트렌드가 만난 이번 교육은, 단순한 ‘보수교육’을 넘어 ‘글로벌 조리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역사적 현장으로 기억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