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 설 연휴를 맞아 시립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섰다. 공단은 연휴 기간 동안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해 용미리와 벽제리 묘지 등 총 14개 시립장사시설에 약 7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현장 대응 인력과 교통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설 연휴 기간 중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약 300명의 인력을 특별 편성해 근무에 투입한다. 특히 성묘객 이동이 집중되는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인근을 중심으로 교통 통제와 안내를 강화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직전 주말을 이용해 미리 성묘에 나서는 시민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단은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에도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한다. 장재장 입구 삼거리와 서울시립승화원 주차장 주변 등 상습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현장 안내를 통해 혼잡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기존보다 인력 규모와 배치 장소를 확대한다.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주요 시설 입구와 내부 동선에 안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서울시설공단은 명절 기간 장사시설 이용이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만큼,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설 점검과 근무자 교육을 사전에 마무리하고,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장사시설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와 최선의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기간 장사시설 방문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다.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성묘객의 불편을 줄이고, 명절 기간 안정적인 시설 운영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인력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체계적인 교통 관리와 현장 대응을 통해 성묘객 중심의 공공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