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사 오픈미디어(Open Media)가 “누구나 참여하고 창간할 수 있는 열린 언론”을 표방하며 공식 출범했다.
오픈미디어는 기존 언론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개인·소규모 조직·전문가·시민 누구나 인터넷언론사 창간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미디어 모델을 지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행 제도상 인터넷언론사는 일정 요건만 충족하면 비교적 자유롭게 설립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자본·인력·운영 노하우의 벽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오픈미디어는 이러한 현실적 한계를 낮추고, 언론 창간의 문턱을 대폭 낮춘 참여형 플랫폼을 목표로 출범했다.
특히 오픈미디어는 △콘텐츠 제작 지원 △편집·배포 시스템 공유 △시민기자 및 1인 미디어 연계 △주제별 전문 채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누구나 언론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치·경제·사회·지역 이슈는 물론, 교육·환경·노동·소상공인·스타트업 등 기존 언론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분야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내겠다는 방침이다.
오픈미디어 관계자 문철호 이사는 “언론은 더 이상 소수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공의 공간이 돼야 한다”며 “기자, 전문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뉴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에 기반한 책임 있는 보도를 전제로, 다양한 시선과 목소리가 공존하는 건강한 인터넷언론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픈미디어는 창간과 함께 시민기자 모집과 주제별 콘텐츠 참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누구나 인터넷언론 창간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지원 시스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인터넷언론사 창간문의
담당 : 문철호 이사
☏ 010-5116-5458


















